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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병과 죽음에 대한 견해 |
|---|---|
| 글쓴이 | 박종진 (211.205.164.85) |
| 날짜 | 2011-08-29 |
| 조회수 | 134 |
1. 병이란 무었인가?
병이란 성경적 병인 죄와 시기,질투,미움등으로 오는 정신적인 병과 육체적인 병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모든 병은 근본적으로 죄에서 비롯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과로,과식,감기등이 맥박과 호흡과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생긴 병과, 간질,정신병,폐결핵,유전적으로 생기는 암등의 병과 각종 사고와 유행병,전염병등이 있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화가 깨어졌을때 마귀의 침입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2. 성경적 치료란 무었인가?
예수님은 영혼과 육신의 구원자이시다.예수님은 어떤 사람의 병을 고치셨을때 그가 구원 받았다고 표현했다.(마 9장22절) 예수님의 공생에 기간에 어떤 병이든지 그 이유를 불문하고 다 고치셨고(마8장16절-17절9장35절10장1절등) 영의 병과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다 고치심을 알 수 있다.성경적인 치유의 원리란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시며 병을 고치실 때마다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성경적인 치료의 첫 단계는 하나님은 치료하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것이다.(출15장26절)
둘째는 하나님은 말씀의 방법으로 고치심을 알아야 한다.(시103편3절107편20절사53장4-55절마8장16절벧전2장24절)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의 권리로 병을 나을 수 있다(요11장12절15장7절) 또한 우리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대문에(요15장7절고전3장16절6장19절) 즉 능력의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병을 쫓아 낼 수 잇다. 기도 또한(사58장6-9막9장29절)치유의 역사가 되기도 한다.
병에 걸렸을때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단정짖고 순종 한다고 하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는다면 과연 성도로서 잘하는 일일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의학은 필요한 기술이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인고로 사용하여야 하는것이다. 즉 물리적인 질병은 물리적인 치료를 세균에의한것은 균을 없에야 하는것처럼 만일 신앙적인 원인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가지고 의술의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그러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고침을 받는다는 확신을 가져야한다.성경이라는 축복된 선물을 받았으면 성경의 명령을 지켜 축복된 삶을 누릴줄 알아야 한다.
3. 죽음에 대한 견해
내가 원치않는 큰 병에 걸렸을때 다음의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장3절} 병들었을때 믿는자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의 결과가 있을뿐임을 확신하고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실 만큼 해야 하고 회개의 눈물은 하나님의 보실만큼 흘려야 한다는 사실을 께닫게 되었다
주님,제가 세상을 떠날때는 바울사도처럼 뒤를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옵시고 나의 삶을 조용히 반성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옵소서.(딤후4장6절4장8절)이렇게 기도했다. 바울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죽음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축복인가를 확신해야 할것이다.
죽음이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 하나님의 뜻이므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비참한것도 슬퍼할 사건도 아니다.단지 축복의 조건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종교개혁가들은 병을 죄의 결과로 영적인 죽음외에 육체의 죽음도 포함된다고 말한다. 죽음이 죄의 결과라면 그러면 죄가 없다면 인간은 죽지않고 즉 죽지 않고 무한히 살 수 있다면 과연 좋을까.
철학자 K Barth는 죽음은 하나님의 또 다른 선하신 창조이다.죽음이 있으므로 인간을 유한하게 한다.즉 인간의 유한성으로 인해 희로애락과 인간의 존재와 그 성취를 아름답게 해준다.인간은 죽음을 피하려하고 외면하려 하지만 막상 죽음앞에서 허무하게 무릎을 꿇고 만다.그러나 믿는자들에게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것이 역전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십자가가 무었이냐 바로 죽음에 대한 승리이다. 바울사도처럼 종말론적인 믿음속에 있는자는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잇느냐.사망이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장55-56절) 죽음의 본질이 무었인지 알면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우리도 바울처럼 조롱할 수 가 잇다.믿는 자들에게 죽음은 더이상 두려운 것만은 아니다. 죽음이란 첫째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로서 우리에게 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아름다운 유한성이요,둘째 동시에 근본적으로 그 쏘는것이 빠져버린 부활을 향한 과정이다.기독교인들은 평소 죽음을 신앙의 관점에서 분명히 정리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훈련을 하는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병과 고통은 죄 때문인가? (요9장1절) 나면서 소경된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지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물은곳이 있다 즉 자신이던 부모이던 어떤 직접적인 죄 때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자신의 잘못된 삶을 살펴보고 회개하는것이 당연하며 문제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죄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고를 해서는 않된다.고통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었인지 먼저 생각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자.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꼭 낮도록 기도해야 하는줄 알지만 죽음이 또한 주님의 마지막 부름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며 잘받아 들이는것도 역시 은혜임을 알아야 한다.대체로 한국교회의 풍토에서는 좋치않은 일이 생길때 교인들이 숨기는 경우가 흔한데 이런 풍토는 다른 교인들로부터 않좋은 말을 듣는것을 꺼리기 때문인것 같다.가정이 모범이 되지 못한 것으로 손가락질 받거나 심한경우 나쁜 일들이 흡사 하나님께서 복을 거두어가신 것으로 자주 해석하기도 한다.어려운 일이 잇으때 함께 기도하고 기쁜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하는것이 당연한 일이다.기독교인이 되면 복을 받고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응 잘못된 신앙에서 비롯한 것이다.믿는 우리도 똑같이 어려운 일을 당하고 육체의 한계를 가지고 산다.신앙인은 아무런 어려움이 오지 않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해쳐 나갈지를 위해 기도한다.
(기도분)
내가 나사렛 에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암,불안,근심.걱정,염려,두려움,수치심,모든 육체적인 질병들은 나의 몸에서 사라 질지어다.우리주 에수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써 내가 나음을 입엇음을 선포 하노라.나의 모든 환부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덮고 치유되고 께끗하게 되엇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하노라.아멘
병이란 성경적 병인 죄와 시기,질투,미움등으로 오는 정신적인 병과 육체적인 병으로 구별할 수 있지만 모든 병은 근본적으로 죄에서 비롯 되었음을 우리는 알고있다.인간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과로,과식,감기등이 맥박과 호흡과 신진대사의 불균형으로 생긴 병과, 간질,정신병,폐결핵,유전적으로 생기는 암등의 병과 각종 사고와 유행병,전염병등이 있다.하지만 우리는 하나님과의 평화가 깨어졌을때 마귀의 침입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2. 성경적 치료란 무었인가?
예수님은 영혼과 육신의 구원자이시다.예수님은 어떤 사람의 병을 고치셨을때 그가 구원 받았다고 표현했다.(마 9장22절) 예수님의 공생에 기간에 어떤 병이든지 그 이유를 불문하고 다 고치셨고(마8장16절-17절9장35절10장1절등) 영의 병과 마음의 병과 육신의 병을 다 고치심을 알 수 있다.성경적인 치유의 원리란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건강하기를 원하시며 병을 고치실 때마다 그 일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일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성경적인 치료의 첫 단계는 하나님은 치료하는 여호와이심을 믿는 것이다.(출15장26절)
둘째는 하나님은 말씀의 방법으로 고치심을 알아야 한다.(시103편3절107편20절사53장4-55절마8장16절벧전2장24절) 우리가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의 권리로 병을 나을 수 있다(요11장12절15장7절) 또한 우리몸이 하나님의 성전이기 대문에(요15장7절고전3장16절6장19절) 즉 능력의 하나님을 모시고 있기 때문에 병을 쫓아 낼 수 잇다. 기도 또한(사58장6-9막9장29절)치유의 역사가 되기도 한다.
병에 걸렸을때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로 단정짖고 순종 한다고 하면서 병원에도 가지 않는다면 과연 성도로서 잘하는 일일까. 그러나 우리에게는 의학은 필요한 기술이요 그것은 하나님의 선물인고로 사용하여야 하는것이다. 즉 물리적인 질병은 물리적인 치료를 세균에의한것은 균을 없에야 하는것처럼 만일 신앙적인 원인이 있다면 즉시 회개하고 마음과 영혼의 평화를 가지고 의술의 도움을 청해야 할 것이다.그러기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 것이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고침을 받는다는 확신을 가져야한다.성경이라는 축복된 선물을 받았으면 성경의 명령을 지켜 축복된 삶을 누릴줄 알아야 한다.
3. 죽음에 대한 견해
내가 원치않는 큰 병에 걸렸을때 다음의 성경 말씀이 생각났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렘33장3절} 병들었을때 믿는자의 기도는 반드시 응답의 결과가 있을뿐임을 확신하고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실 만큼 해야 하고 회개의 눈물은 하나님의 보실만큼 흘려야 한다는 사실을 께닫게 되었다
주님,제가 세상을 떠날때는 바울사도처럼 뒤를 돌아보고 앞을 내다 볼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옵시고 나의 삶을 조용히 반성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옵소서.(딤후4장6절4장8절)이렇게 기도했다. 바울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죽음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아름답고 축복인가를 확신해야 할것이다.
죽음이란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다 하나님의 뜻이므로 피할 수 없는 숙명이다. 그리스도 안에서의 죽음은 비참한것도 슬퍼할 사건도 아니다.단지 축복의 조건임을 인식하여야 한다.
종교개혁가들은 병을 죄의 결과로 영적인 죽음외에 육체의 죽음도 포함된다고 말한다. 죽음이 죄의 결과라면 그러면 죄가 없다면 인간은 죽지않고 즉 죽지 않고 무한히 살 수 있다면 과연 좋을까.
철학자 K Barth는 죽음은 하나님의 또 다른 선하신 창조이다.죽음이 있으므로 인간을 유한하게 한다.즉 인간의 유한성으로 인해 희로애락과 인간의 존재와 그 성취를 아름답게 해준다.인간은 죽음을 피하려하고 외면하려 하지만 막상 죽음앞에서 허무하게 무릎을 꿇고 만다.그러나 믿는자들에게는 십자가를 통해 모든것이 역전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십자가가 무었이냐 바로 죽음에 대한 승리이다. 바울사도처럼 종말론적인 믿음속에 있는자는 사망아 너의 쏘는것이 어디잇느냐.사망이 쏘는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고전15장55-56절) 죽음의 본질이 무었인지 알면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고 우리도 바울처럼 조롱할 수 가 잇다.믿는 자들에게 죽음은 더이상 두려운 것만은 아니다. 죽음이란 첫째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로서 우리에게 매 순간에 의미를 부여해주는 아름다운 유한성이요,둘째 동시에 근본적으로 그 쏘는것이 빠져버린 부활을 향한 과정이다.기독교인들은 평소 죽음을 신앙의 관점에서 분명히 정리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훈련을 하는것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병과 고통은 죄 때문인가? (요9장1절) 나면서 소경된것이 자신의 죄 때문인지 부모의 죄 때문인지 물은곳이 있다 즉 자신이던 부모이던 어떤 직접적인 죄 때문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자신의 잘못된 삶을 살펴보고 회개하는것이 당연하며 문제는 어떤 어려움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죄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고를 해서는 않된다.고통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무었인지 먼저 생각해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기도하자.
많은 사람들이 병에 걸리면 꼭 낮도록 기도해야 하는줄 알지만 죽음이 또한 주님의 마지막 부름이라고 생각하고 순종하며 잘받아 들이는것도 역시 은혜임을 알아야 한다.대체로 한국교회의 풍토에서는 좋치않은 일이 생길때 교인들이 숨기는 경우가 흔한데 이런 풍토는 다른 교인들로부터 않좋은 말을 듣는것을 꺼리기 때문인것 같다.가정이 모범이 되지 못한 것으로 손가락질 받거나 심한경우 나쁜 일들이 흡사 하나님께서 복을 거두어가신 것으로 자주 해석하기도 한다.어려운 일이 잇으때 함께 기도하고 기쁜일이 있을때 함께 기뻐하는것이 당연한 일이다.기독교인이 되면 복을 받고 항상 좋은 일만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응 잘못된 신앙에서 비롯한 것이다.믿는 우리도 똑같이 어려운 일을 당하고 육체의 한계를 가지고 산다.신앙인은 아무런 어려움이 오지 않기를 희망하는 것이 아니고 어려움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해쳐 나갈지를 위해 기도한다.
(기도분)
내가 나사렛 에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나를 괴롭히고 고통스럽게 하는 암,불안,근심.걱정,염려,두려움,수치심,모든 육체적인 질병들은 나의 몸에서 사라 질지어다.우리주 에수그리스도께서 채찍에 맞음으로써 내가 나음을 입엇음을 선포 하노라.나의 모든 환부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덮고 치유되고 께끗하게 되엇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 하노라.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