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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
|---|---|
| 글쓴이 | 박종진 (211.205.164.85) |
| 날짜 | 2011-08-09 |
| 조회수 | 82 |
제목 :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행 22:10) 2007. 10 간암수술 후
원치 않은 몸의 질병이 나를 찾아와
병상에서 눈물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보낼때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한다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 옵니다.
육신의 질병 때문에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육신의 약함 때문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고통과 아픔 중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의 눈물만이 흐를뿐입니다.
이제는 힘들고 어려워도 나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건강할 때 보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 갖게 하옵소서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이제는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었인지 깨달아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우해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고 새 생명 주셨사오니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참된 소망을 전하며
순종하며 신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미래를 불안으로 절망을 세고 있는 영혼들에게
캄캄한 밤하늘에도 사랑을 나눈는 아름다운
별들이 속사이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살아게신 하나님을 증거하여 낙심하고 있는 그들에게
하늘의 소망이 있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원치 않은 몸의 질병이 나를 찾아와
병상에서 눈물 흘리며 고통의 시간을 보낼때
믿음의 기도는 병든자를 구원한다는
주님의 음성이 마음속에 들려 옵니다.
육신의 질병 때문에 주님을 사모하게 하시고
육신의 약함 때문에 주님을 더욱 사랑하게 하시고
고통과 아픔 중에서도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의 눈물만이 흐를뿐입니다.
이제는 힘들고 어려워도 나를 위해 기도하는
가족과 이웃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건강할 때 보다 더욱 감사하는
마음 갖게 하옵소서
주여, 이제 내가 무엇을 하리이까
이제는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었인지 깨달아
지치고 상처받은 영혼들을 우해 복음을 전하는
사랑의 전달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이 나를 구원해 주시고 새 생명 주셨사오니
이제는 나만을 위해 살지 않게 하시고
다른 사람들에게 빛과 참된 소망을 전하며
순종하며 신실하게 살게 하옵소서
미래를 불안으로 절망을 세고 있는 영혼들에게
캄캄한 밤하늘에도 사랑을 나눈는 아름다운
별들이 속사이고 있음을 깨닫게 하옵소서
살아게신 하나님을 증거하여 낙심하고 있는 그들에게
하늘의 소망이 있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